일본과 한국 사이의 다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 기자 서대교

서태교는 조선반도 상황을 전문으로 하는 기자 및 편집자입니다.한국 사회, 남북 관계, 일한 외교 등 복잡한 주제를 다각도에서 현지의 시각으로 깊게 파고드는 데에 평가가 높습니다.
서울을 기반으로, 현장 취재나 인터뷰, 자료 조사를 통해 눈에 띄지 않는 ‘현장의 목소리’나 역사의 뒷면에 빛을 비추어 일본어권에 전달하였습니다.
현재는 뉴스레터 “신・아리랑의 노래”를 통해 독립 매체로서 활동 중입니다.또한, 글쓰기, 강연,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한일 상호 이해를 깊게 하는 다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기반으로, 현장 취재나 인터뷰, 자료 조사를 통해 눈에 띄지 않는 ‘현장의 목소리’나 역사의 뒷면에 빛을 비추어 일본어권에 전달하였습니다.
현재는 뉴스레터 “신・아리랑의 노래”를 통해 독립 매체로서 활동 중입니다.또한, 글쓰기, 강연, 방송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한일 상호 이해를 깊게 하는 다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